[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은행이 3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전격적으로 내리며 역대 최저기록을 갈아치웠다. 한은은 11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6월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0.25%포인트 낮춘 1.50%로 조정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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