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광주송정역·광주공항에 설치…사태 종결 때까지 가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10일 광주관문인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2곳에 중동호흡기증후군(일명 메르스) 외부유입차단을 위한 발열측정장비 2대를 설치했다. <br /> <br /> <br /> <br /> 아울러 광주시에서 광주공항에 설치한 1대를 포함해 총 3대를 하루 17명의 인원을 투입, 메르스 사태가 완전 종결할 때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