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징계를 받은 '마린 보이' 박태환이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박태환은 '노민상 수영교실' 회원 자격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50m 정식 레인을 갖춘 수영장에서 진행하는 첫 훈련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달 27일 박태환에게 자체 운영 중인 올림픽수영장을 훈련장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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