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출시

한국인 눈매에 맞는 깃털 브러쉬로 위, 아래 풍성하고 처짐 없는 컬링 선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블랙 코르셋 포뮬라와 깃털 브러쉬로 만화 주인공처럼 크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미스 망가(MISS MANGA)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아찔한 컬링과 14배 볼륨이 더해져 만화 속 여주인공의 속눈썹과 같은 3D 입체 눈매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 눈매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깃털 브러쉬는 속눈썹을 가볍게 들어 올려, 하루 종일 처짐 없는 컬링을 선사한다. 또한, 압축된 블랙 코르셋 포뮬라가 컬링된 속눈썹을 꽉 잡아 또렷한 눈매를 하루 종일 유지해주고,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물은 물론 땀, 피지에도 번지지 않는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로레알파리 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1만9000원대ㆍ8.3㎖)’는 로레알파리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왓슨스 등 드럭 스토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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