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액션' 이미도, '악당 같다' 극찬 받아…액션 연기 어땠길래?

이미도. 사진=KBS '레이디액션'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2TV '레이디 액션'에서는 멤버들이 고공낙하를 포함한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레이디 액션'에서 배우 이미도(33)는 고공낙하에 완벽히 성공하면서 돋보이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에이스로 등극했다. 정두홍 감독은 액션 연기에서는 몸동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감정 연기'라고 말했다.이에 이미도는 상대방을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는 눈빛의 표정연기와 함께 힘이 넘치는 액션 연기를 보였고 이를 본 정두홍 감독이 "악당 같다"는 표현을 써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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