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14%에서 12.5%로 1.5%포인트 인하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3%보다 더 낮은 수치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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