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가든,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기프티 카드’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간편하게 식사 기회를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기프티 카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엘레나가든의 모바일 기프티 카드는 엘레나가든(일부 매장 제외) 및 엘레나키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잔액 관리형 금액권으로 3만원권, 2만원권, 1만원권, 5000원권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모바일 기프티 카드는 카카오톡, 밴드 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롯데닷컴, 옥션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 및 기프티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매일부터 약 9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며, 사용 후 잔액 또한 유효 기간 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 시 포인트 적립 및 현금 교환은 불가하며, 사용 유효기간 만료 후에는 잔액의 90% 환불 가능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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