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실을 밝힐 4160개의 촛불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4160명의 시민들이 4160개의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어 세계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실종자 수색, 온전한 인양,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아가 안전과 생명 존중을 갈망하는 한국 국민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호소하기 위해 기획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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