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대병원 의무기록실 팀장협의회 열려

탁양신 회장(사진 가운데) 등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의무기록실 팀장협의회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의무기록실 팀장협의회(회장 탁양신) 워크숍이 지난 2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국내 14개 국립대병원의 팀장들이 참석했다. 탁양신 회장(화순전남대병원)이 주재한 워크숍에서는 개인 정보보호 강화, 의무기록사본 발급절차 현황, 의료기관 인증평가 의무기록 관련분야 등이 논의됐다.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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