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42.58p 오른 2029.91p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202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오후 들어 강해진 덕에 지수 상승폭이 2%를 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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