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5일 광주 동구보건소 건강걷기 워킹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동신대 양미현 지도교수의 “걷기의 올바른 자세, 낙상방지 운동법”을 열심히 익히고 있다. 건강걷기 워킹교실 수료자는 ‘도심건강 1길~8길’ 걷기지도자 건강리더로 활동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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