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부경-이현호, '양보할 수 없는 리바운드'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최부경이 상대 이현호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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