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우산업은 지난해 4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4억원으로 1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우산업은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BYELINE>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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