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한라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03억원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 전기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1.5%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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