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덕평랜드의 회사제반 경영상 필요에 따른 유상감자로 덕평랜드 주식 195만1200주를 466억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85%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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