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휘닉스파크에 라운지 운영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BMW그룹 소형차브랜드 미니는 스노우보드 브랜드 버튼과 함께 22일부터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 콜라보레이션 라운지를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미니나 버튼 제품의 소유주면 라운지를 쓸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보드게임 등 간단한 놀잇거리를 즐길 수 있다. 버튼의 신제품을 타볼 수도 있다. 미니 오너는 차 열쇠를, 버튼은 서울 플래그십매장에서 제공하는 스티커 부착장비를 보여주면 입장 가능하다. 올해는 미니에서 나오는 다양한 소리로 만든 미니 사운드를 접목한 뮤직라이팅쇼가 매일 오후 6시~8시 사이 3회 진행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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