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방문간호
‘행복다온(보건·복지·생활민원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한 140명의 정신건강 결과는 디스트레스군(심리적 고통이 함께하는 스트레스)이 78명으로 56%, 정신건강문제군이 44명으로 31%, 건강군이 18명으로 13%로 조사됐다.이들 중 자살위험군 16명이 발견돼 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상담관리를 하고 있으며, 정신건강문제군 44명 중 19명은 정신과치료를 받은적이 없어 병원 치료를 안내받고 있다.중구는 이 같은 사례를 토대로 지역건강조사에서 나타난 노인인구와 자살률 상위지역인 청구동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부나눔’을 이어서 추진하고 있다.우선 청구동 통장 20명에게 자살현황과 자살예방은‘이웃에 대한 관심’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를 홍보토록 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