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제설자재작업장에서 북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강설로 인한 관내 주요도로 결빙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 동주민센터 차량에 모래와 염화칼슘을 싣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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