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CPI 0.3% 상승…전망 부합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가 11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3% 오른 것으로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월보다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문가들의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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