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중국 금리 인하에 상승‥온스당 1197.70달러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6.80달러(0.6%) 상승한 1197.70달러에 마감됐다. 이번 주 들어 금 가격은 1% 올랐다. 이날 금가격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경제 성장 유지를 위해 2년4개월 만에 금리 인하를 단행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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