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가 연비왕'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에코 드라이버들의 축제이자 원조 연비왕대회인 '2014 아시아경제신문 연비왕 대회'가 8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 인근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개막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과 김필수 대림자동차공학과 교수(심사위원장), 엄명도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실 연구관, 이호근 대덕대학 교수, 김경배 도로교통공단 교통전문위원과 참가자들이 연비왕을 자신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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