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국제엘렉트릭코리아가 올 3분기 15억52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잠정치)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5% 감소한 125억3600만원, 영업손실 15억5200만원, 당기순손실은 8억70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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