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최대 연 금리 5.6% '스파이크OK정기적금' 출시

▲스파이크OK정기적금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OK저축은행이 최대 연 금리 5.6%를 받을 수 있는 '스파이크 OK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OK저축은행이 프로배구 리그 개막을 맞이해 OK저축은행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팬이면 누구나 OK저축은행(OK2저축은행 포함) 지점을 방문해 적금을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가입기간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가입금액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1인 1계좌로 영업점에서만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3.8%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관람 티켓을 소지하고 내방하여 상품에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 0.6%포인트가 더해져 4.4%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본 상품을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연고지 안산시에 위치한 OK2저축은행 안산지점에서 가입할 경우 0.2%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4.6%의 높은 금리로 목돈을 만들 수 있다.또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0.5%포인트, 우승할 경우 0.5%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가입자 모두에게 제공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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