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파격 의상으로 '베이글녀' 인증…'저스틴 비버 부러워'

셀레나 고메즈 근황 공개 [사진=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캡쳐]

셀레나 고메즈, 파격 의상으로 '베이글녀' 인증…"저스틴 비버 부러워"[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근황을 SNS에 올려 화제다. 16일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nel x Tom For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TV쇼 '지미 키멜 쇼' 참석 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슴 라인을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자신감 넘치는 섹시미를 강조해 '베이글녀'를 인증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현재 저스틴 비버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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