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은메달 목에 건 리듬체조 태극낭자들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시싱식에서 손연재(왼쪽부터), 이다애, 김윤희, 이나경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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