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건설은 29일 자회사 이니마 매각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HSBC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해 자회사인 GS 이니마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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