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개된 우암 송시열의 대자첩(大字帖)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1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에서 개관 50주년을 맞아 전시실에서 조선 후기 문신 우암 송시열의 대자첩(大字帖)을 공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총 7m 길이의 이 대자첩은 국내 서예사상 유명인사의 가장 큰 글씨로 알려져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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