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한 환자가 의료민영화를 지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 노조는 의료민영화 저지와 병원의 공공기능 정상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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