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26일 9층 아카데미 다목적홀에서 가을학기를 맞아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빙해 가치관과 작품세계를 듣고 공감하는 강좌를 천원으로 들을 수 있는 '전문인 특강' 첫 번째로 김미경 강사를 초청, 350여 명의 수강생이 모인 가운데 특강 및 사인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