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7층 남성캐주얼 정장 브랜드 지이크 매장에서 시원한 남성용 반바지 정장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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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더운 날씨로 쿨비즈 패션이 확산되면서 정장과 넥타이 착용에 어울리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스타일로 면이나 린넨 소재를 사용해 젊은 층이 선호하고 있다.<br />
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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