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통업계 시진핑 방한 맞아 특별 할인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한중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중국인 고객에 한해 특별 추가할인을 제공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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