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취임사를 통해 발표될 민선 6기 구정 목표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교육·복지·사람 중심 새 영등포’이다. 구는 민선 5기때부터 ▲교육하기 좋은 환경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하게 화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사회 구현을 영등포의 모토로 삼아왔다.이런 구정이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원만하게 잘 추진돼 온 점을 고려해 민선 6기에서도 이같은 정책을 보완하고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다만, 구정 비전은 ‘앞서가는 교육도시, 아름다운 나눔도시, 사람 중심 안전도시’로 일부 수정,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삶을 영위해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나가는 것에 보다 큰 무게를 두었다.구체적으로는 ▲교육복지종합타운 조성 ▲학교폭력상담센터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 ▲어르신복지카드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각종 사회시설 등 안전예방사업 등이 추진 과제로서 제시될 예정이다.조길형 구청장은 “민선 5기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영등포 지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을 두루 살피며 영등포를 더욱 발전시켜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