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25일 모두투어가 종속회사의 유형자산취득 2건을 지연공시했다는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했다.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7월21일이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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