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서울신라호텔)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서울신라호텔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앞두고 중국 조어대의 후원타오 부총주방장과 직원들을 초청해 국빈 만찬을 공개하는 행사를 24일 진행했다.서울신라호텔은 조어대의 국빈 만찬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조어대 부총주방장을 포함해 7명의 주방장과 서비스 직원 7명, 조어대에서만 사용하는 기물(식기)과 전통 악기도 공수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중국 조어대 초청행사를 25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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