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라그룹 계열 자동차부품업체 만도는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우브지흐에 있는 MCP(Mando Corporation Poland)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신사현 만도 부회장(왼쪽 여섯번째부터)과 바르바라 카시니코프스카 바우브지흐 특별경제구역 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보그단 즈드로예브스키 폴란드 문화부장관, 이자벨 므즈그워츠카 국회의원, 아그네슈카 코와츠 레쉬체인스카 국회의원 등이 테이프커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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