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는 허인철 고문에게 1분기 보수로 24억4100만원을 지급했다고 15일 공시했다.허 고문은 근로소득으로 4억4300만원, 퇴직소득으로 19억9800만원을 받았다. 근로소득 내역에 따르면 허 고문은 급여로 1억7300만원을, 상여로 6000만원을 받았고, 기타 근로소득은 2억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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