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9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보건의료 분야 규제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의료행위와 자원관리 급여기준 현황과 과제 ▲약제 등재 및 가격결정 기준 ▲치료재료 등재와 가격결정 기준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토론회에 참여를 원하는 요양기관과 제약사 등 관계자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하면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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