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윈스가 1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장 초반부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2일 오전9시20분 현재 윈스는 전일대비 1150원(8.19%) 내린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윈스는 지난 30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0% 감소한 2억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4% 감소한 86억5100만원, 당기순이익은 79% 줄어든 5억3000만원을 기록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