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짜이길 기원하며…'

[안산=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7일 오후 실종된 학생이 보낸것으로 추정되는 SNS 메시지가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전달됐다. 사진은 단원고 선생님의 핸드폰 액정. 현재 경기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메시지의 진위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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