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영업재개에 따른 사업 전략발표회에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두 번째)과 홍보도우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업정지 기간을 마치고 5일부터 영업을 재개하는 LG유플러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 제공하는 LTE 무한대 요금제를 출시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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