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프로골퍼 송영한 후원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길 신한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프로골퍼 송영한 선수(22)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송 프로는 향후 2년간 신한금융그룹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 나선다.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잠재력을 지닌 국내 유망 선수를 꾸준히 발굴하는 '신한 루키 스포서십'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과의 싸움에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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