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825억원으로 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77억원으로 72% 늘었다. 회사 측은 원재료 재협상 및 비용 절감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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