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 이라크 60억4000만달러 정유공장 수주(1보)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건설과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4개 대형 건설사 조인트 벤처가 19일 미화 약 60억4000만달러(한화 약 6조4400억원)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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