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와인, 밸런타인데이 와인 선물전 최대 50% 할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두레와인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프리미엄 인기 와인을 20∼50% 할인하는 '밸런타인데이 와인 선물전' 행사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급 초콜릿을 와인세트와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상품은 1865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페 컬처 피노타지로 구성한 2종 세트를 8만원(정상가 10만원), 슈투더트 프륌 리스링 슈페트레제 2011을 5만5000원(정상가 7만원), 반피 로사 리갈 2009를 5만원(정상가 7만2500원), 카르멘 톨텐 카르메네르를 2만원(정상가 2만5000원)에 각각 판매한다.이 밖에도 두레와인은 28일까지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뷰마넨 그랑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을 정상가격보다 30% 할인한 4만000천원(정상가 6만2000원) 특별가에 선보인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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