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4Q 영업이익 960억…전년동기比 25.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외환은행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조1872억원, 영업이익 96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3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2%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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