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과 오션뷰를 한눈에, 고수익 ‘제주 코업시티 호텔’ 계약 봇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바닷가에 대형 브랜드 코업시티 제주가 수익형 호텔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600여 개 국내외 여행사와 거래계약을 맺은 코업시티호텔 제주 비치는 수익형 호텔이라는 희소성과 부티크한 디자인을 갖춰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중해에 온 듯 제주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함덕 해변과 불과 7m거리에 위치하여 바다 조망권을 확보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한라산 조망까지 가능해 관광객 수용력은 일일 5만명 이상으로 수익률 면에서도 손색이 없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연 11%대 이상의 고수익률 또한 강점인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지하 2층~지상8층 총 객실 269실에 전용면적 18~57㎡로 구성돼 있다. 지상 1층까지는 근린생활 시설과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2~8층 전 객실은 함덕해변의 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오션뷰 및 한라산 뷰로 설계 됐다.여기에 제주코업시티 호텔은 일반 호텔과는 달리 제주 최초의 부티크 디자인 호텔로 차별화를 두었다. 객실 내부를 지중해 콘셉트로 4가지 타입의 블루(blue), 일몰(sunset), 섬(Island), 하늘(sky) 로 구성하였으며 고품격 가구와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해 제주 최초의 부티크 디자인 호텔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객실 내에 테라스와 욕조가 설치돼 있다. 호텔로는 특이하게 싱크볼, 전기쿡탑이 있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미니주방 시설도 갖췄다. 분양 혜택도 다양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 무이자, 위탁운영사로부터 실투자금 대비 연 고수익 보장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서비스면적 포함하여 3.3㎡당 800만원대의 초특급분양가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견본주택은 논현역 인근에 있다. 문의전화 : 02-743-35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