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은 16일 한국효도회(이사장 배갑제)로부터 효행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교통사고로 병석에 누운 아버지를 26년 간 극진히 간병하며 부모님에 대한 효 실천으로 효 사상 고취에 공헌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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