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서울팔래스호텔은 오는 29일까지 설날선물세트를 판매한다.프리미엄 와인과 함께 하는 갈비 세트를 비롯해 일식 수석 조리장이 손수 만든 간장 게장, 중식당 서궁의 불도장, 한국 전통 명주 이강주 세트와 문배주 세트 등 총 31가지의 선물이 준비됐다. 30만원 이상의 갈비 상품은 박달나무케이스에 포장되며, 20만원 이상의 양념 갈비 세트 구매부터 소믈리에 추천 명품 와인 1병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50만원 상당의 불갈비와 찜갈비 세트 구매 시 2014년 말띠 해를 기념하는 에쿠스와인을 증정한다. 명품갈비세트와 프리미엄 세트를 구매하면 40~5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와인도 함께 증정한다. 모든 제품은 보자기로 정성껏 포장하여 서울팔래스호텔 직원이 직접 전달해 준다. 배송기간은 13일부터 29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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