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오너 일가 지분 일부 매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아모레퍼시픽은 24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누이인 서미숙씨가 주식 139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서미숙씨가 보유한 아모레퍼시픽 주식 수는 2090주에서 700주(지분율 0.01%)로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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