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국제교류재단' 출범

[평택=이영규 기자]2015년 주한미군의 경기도 평택 이전을 앞두고 평택시가 24일 '국제교류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지구촌 문화도시 기반 조성과 국제화 역량을 갖춘 시민 양성에 나섰다. 국제교류재단은 오택영 평택부시장이 이사장을 맡고, 이사 5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 평택시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국제교류재단을 국제화를 선도하는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국제교류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우호 증진, 외국인 지원사업, 다문화 가정과 소통, 국제교류센터 운영, 한미 친선축제, 웰컴투 평택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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